2009년 10월 16일
[아침일기]2009.10.15
그저께인가, 노회찬의원 트위터를 통해서 이곳저곳 타고다니다가, 김제동씨가 언뜻 대안학교 만들고싶다고하는 얘기를 들었다. 아.. 멋지구만.
예전에 고등학교때 과학사를 가르쳐주셨던 L선생님, 2학년 2학기쯤 오셨던거 같은데 무지 샤프하고 지적인 모습의 생물 선생님, 잘난척이 트레이드마크였던 지리과목 K선생님. ..
순간, 내가 고등학교에 가면 뭘 가르칠 수 있을까. 아는게 하나도 없구나.
오늘은 납땜질이나 완성해야겠다.
# by | 2009/10/16 03:11 | Afterschool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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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기억력이 참 좋구나...^^
2학년때 오신 생물실험 가르치신 선생님은 기억나는데.....
실험 시간에 프로젝터 쓰려다 잘 안되니까 고치는 동안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막식 공연장면을 틀어주셔서 조금 황당했던 기억이 약간....
근데 이젠 이면우 교수님 아니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