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낮술, 봄날?


방금 고영민이 홈런쳐서 멕시코에게 4:2 로 이기고 있는중. 아직 5회말이기때문에 야구 모르죠.
아무튼, 요즘 요미우리에 있는 이승요프상이나, WBC의 국제적머슴 정현욱, 제2의 괴물 김별명때문에 야구보는 맛난다. ㅎㅎ
이번 경기 이기면 승자전에서 또 일본이랑 붙는군. 이번엔 엄친아 다르빗슈가 나오지않을까..

어제는 영화 "낮술"을 봤다. 홍상수 감독틱하지만, 그보다는 유쾌하다던 이동진 기자의 소개로 (실제로 뒤로갈수록 유쾌했다) 찾아가서 봤는데, 1000만원짜리 저예산 영화 + 아마추어감독의 작품치고는 재밌었다. 10점만점에 7.9점? 주인공이 김상경이랑 권상우 섞은 듯한 매력남. ㅋㅋ


봄날이 언제오나 했더니, 황사가 먼저 찾아왔다. 내기분은 평소답지않게 우울한 모드.





by kikig | 2009/03/16 14:11 | 200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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