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방식의 응용


이코노미 플러스에 좋은 책 리뷰가 떠서 그부분만 잽싸게 복사해왔다.

책은 Group Genius: The Creative Power of Collaboration 라는 재목인데, 해석하자면 협업의 창의력? 정도..
(http://www.amazon.com/Group-Genius-Creative-Power-Collaboration/dp/0465071929)

Wikinomics 를 보면서 집단 협업(mass collaboration)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하게 되었고, 조직의 시너지 측면에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되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어버렸다. 번역본은 아직 안나온듯.

생각은 위키노믹스로 발전되면서 계속 진행형.


# 질문1:

Wiki 게시판을 이용한 시청자 참여 드라마 시나리오가 가능할까? (프로슈머의 개념 포함) 일례로 시놉시스를 선택의 기로마다 만들어서 방송사에서 제공하고, 시청자가 투표하여 '그래 결심했어' 하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예를 생각해본다면, 범죄현장에 살해당한 여인의 몸에서 유리조각이 발견되었다.
synop1. 범인의 둔기로 판명.
synop2. 범인이 총으로 쏘고 뒤로 넘어지면서 창에 부딪히면서 박힌 유리로 판명.

저는 재주가 없어서 말도 안되는 예를 들고 말았군요. 이런식으로 스토리를 시청자가 만들어가는 것이죠. 아님 완전 개방형으로 누구나 게시판에서 스토리를 이어서 한두 단락씩 작성할 수도 있구요.


질문2:
Wiki 방식의 게시판을 대학교 수업에 이용을 한다면?
마지막 조별 프로젝트의 완성, 혹은 각 조간의 협업을 권장하면서 최종적으로 어떤 주제에 대한 보고서가 제출되고, 그 보고서의 질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방식은 어떨까요?

질문3:
한 연구분야에서, wiki 게시판을 바탕으로 전세계 연구인들이 참여하는 책을 만들 수 있을까?

질문4:
각각 분야에 위키를 도입하고 있는 사례는 어떤것이 있는가?


@ 우울해서 잡지를 뒤적이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것이라니. 한편으로 어이없다.

by kikig | 2007/11/21 17:50 | 20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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