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후 한국은,,,


대학등록금은 오르고,
학생들은 졸업후 10년치 월급이 저당잡히고,

집값 또한 비싸니,
그후 20년치 월급은 모기지 저당으로 잡히고,

사교육이며, 30년후 대학등록금또한 천정부지,
그후 10년은 또 자녀들 사교육에 대학등록금으로 저당잡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65살이 되면 얼마안되는 국민연금으로 손주한테 사탕하나 못사주는 처지.

인생 어두워어~
넌 어려서 잘 몰라~
네가 20살되자마자 빚노예로 살게될지어다.







by kikig | 2010/02/03 09:45 | Afterschool | 트랙백 | 덧글(0)

회색 가필드 - 우리집 고양이


룸메이트가 shelter 에서 데리고 온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한놈은 숫놈, 한놈은 암놈이다.

그중에 숫놈이 아주 통통하고, 노는것도 귀찮아하고, 밥만달라고 운다.
가필드가 생각나서 너무 귀엽다.
털이 좀 다른 회색 가필드

아침에 밥먹고나면 항상 이러고 널부러져있다.



by kikig | 2010/02/02 17:15 | Afterschool | 트랙백 | 덧글(0)

그래프 놀이


이번주말까지가 제출기한인 논문 작업중이다. 재작년과 작년에 석사2년차 후배동료와 1년넘도록 생고생을 하며 실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동해 울릉분지의 심해시료들의 지반공학적 특성에 대하여 논하는 논문이다.

이번에 작업하면서 느낀건데, 시료 50개가 넘은 흙 시료에 대한 방대한(?) 실험결과를 보면서 어떻게 그래프를 내 맘대로 그리고, 꾸미고, 뭘 말해야하나 구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원석 다이아몬드를 세공하는 장인의 느낌이 나는것 같아서 으쓱거리기도하고 말이다.

요즘엔 그림 그리는 소프트웨어도 좋은것이 많이 나와서, 세심하게 선하나하나를 미세하게 조정할수가 있다. x축y축의 숫자는 무슨 폰트로 할까, 레전드는 무슨 폰트로 할까, 테두리랑 선굵기는 뭘로하나, 점선으로하나, 컬러를 넣어야하나, 실험결과를 나타내는 포인트끼리 서로 겹칠때 백그라운드를 투명하게해야하나, 등등. 옷을 입히는 느낌도 나고 그렇게 해서 몇시간씩 투자해서 그래프 하나하나가 이쁘게 완성되면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그렇게 고민해서 그래프 9개 그리는데 3일 걸렸다.

더불어 이번주에 해야할 실험은 무한 연기중


by kikig | 2010/01/28 07:54 | Afterschool | 트랙백 | 덧글(4)

2010년에는..

책을 많이 읽자.

신문을 제대로 정독하고 행간을 읽자.

글쓰는 연습을 하자.
.
.
.

무엇보다, 하기싫고, 귀찮고, 위험한 일을 많이 하자.



이렇게 목표를 세우지만, 행하는데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아.. 내 위장은 스트레스를 주식으로 먹고 산다.

왜 이렇게 세상에 해야할 일이 많은지 모르겠다. 운동도 해서 2PM 짐승돌들처럼 되고싶다. 키보드도 하나 장만해서 노리플라이 권순관처럼 피아노 치고 싶다. 블로깅도 개인적인 얘기만 하지말고 뭔가 기사를 꼭꼭 씹어서 내 식으로 갈기갈기 찢고 싶다. 논문 및 실험도 잘하고 싶다. 영어도 술술 나오게끔 공부하고 싶다. 전세계인과 저녁 한끼 2-3시간동안은 어색하지 않게 얘기할수있는 교양을 가지고 싶다. 캘리포니아를 내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구석구석 좋은 스팟을 찾아내고 싶다. 생각나는 건 이정도....

에잇, 귀찮아. 서른이 되도 양손에 다 쥐고 있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나.
 
사진: 태백산 정상 천제단에서.. (일출이 아닌 일몰입니다.)

by kikig | 2010/01/23 04:34 | Afterschool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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